[스토리 오브 더 월드 (중세)] 35강을 마치며~
5.0
서○희
2016.03.06
조회수 : 565
벌써 35강을 마쳤어요. 학교에 갔다 와서 보면 새로운 발음 기호 같은 것을 하나하나씩 배우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리스닝 키 시간에 도무지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지금은 뭐라 하는지 잘 알아 듣겠어요. 남은 50강을 위해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