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오브 더 월드 (중세)] 6주차 후기
5.0
강○정
20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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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0강이 끝났습니다. 보통은 40강인데 Story of the World는 내용이 많아서 그런지 50강이네요. th발음은 참 어렵네요. 어려운데 그래도 수업을 들으니까 이런식인가 하는 구나 요령을 알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고대 프랑스의 이야기도 재미있었어요. 점점 읽다 보면 그 전에 나왔던 단어들이 자주 나와서 반복해서 듣다 보니 외워지는 단어들도 있고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