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오브 더 월드 (중세)] 6주차 수강후기
5.0
이○혜
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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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 강의 반을 다 들었고, 개학은 다가오고, 머리는 채워지고... 이 책의 좋은 점은 다른 나라의 신화에 대해 알려준다는 것 같아요. 신화라고는 우리 나라 단군 신화와 그리스 로마 신화밖에 모르던 저에게 일본 왕족들이 왜 신의 후손이라고 불리게 되었는지,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들은 어떻게 오세아니아 대륙에 정착했는지, 마오리 족의 이야기 등 많은 전설과 신화들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listening key 시간이 거듭될수록 머리 속에서는 파열음, 마찰음 등에 어떤 알파벳이 있는지, 어떻게 소리를 내야 원어민들이 제대로 알아들을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어 뿌듯합니다. 남은 강의 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