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오브 더 월드 (중세)] 두번째 영어원서
5.0
혜○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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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번째 영어원서로 아마 사라,톨..?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는데..아무튼 그 책을 읽고 생각보다 영어원서 읽는게 재밌더라고요. 그래서 The Fault In Our Stars라는 원서를 읽고 싶었는데 너무 어려웠답니다.. 그래서 영서당에서 기초부터 실력을 쌓아나가 나중에 꼭 정복하고 싶네요. 세계사를 영어원서로 접한 것은 처음인데 너무 재밌고 그렇습니닷 다음에 다시 수강후기 남길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