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오브 더 월드 (중세)] The story of the world 중세1편 1편 후기
5.0
이○인
2016.01.20
조회수 : 540
영서당의 첫 번째 강의를 들어보니 선생님이 다행히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서 외우지 말고 그냥 자연스럽게 한번 읽어보고 아! 이런 뜻이구나~ 이렇게 하셔서 부담도 많이 안 들어서 좋았고 영어를 하면 머리가 많이 복잡했었는데 오늘 들어보니 그렇게 많이 복잡하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음절에 대한 승규 쌤의 설명이 나왔는데 들으니까 영서당 미리 알아놓을걸... 하던 생각이 나면서 얼마 전에 알게 되어서 후회가 조금 됐어요 왜냐하면 영국 학교로 8개월 동안 이민을 갔다 왔었는데 내 영어 실력으론 내 주의 친구들이나 선생님께서 알아들으려고 많이 애먹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많이 창피해 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