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오브 더 월드 (고대)] 영어에 재미를 더하다 보니 어느듯 절반을 지나오네요.
5.0
추○미
2015.12.28
조회수 : 559
인터넷 수강을 하게 되면 언제난 작심삼일이 되어버려서, 비싼 돈을 내고 오프라인 수업을 가곤 했는데요. 재미있게 수업하다보니 절반을 지나왔는지도 몰랐네요. 첫강의에서 꽤 힘들었던 독해도 술술되니 한층 더 재미가 있네요. 애매하게 넘어갔던 내용들이 수업을 들었더니 정확하게 의미를 파악하게 되네요. 반절정도 지나와보니 비슷한 구문이 나오면 괜시리 해석에 자신감도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