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주엔 제가 감기 몸살을 심하게해서 안타깝게도 몰아서 수업을 들었었습니다. 역쉬.. 영어는 몰아서 공부하는 것보다는 매일매일 꾸준히가 더 효율적이였다는 것을 몸소 체험을 했었네여^^ 제가 학생이였을 때보다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도구 덕분에 공부하는 방법이 참 다양해졌습니다. 무엇보다도 소리내서 읽기는 발음에도, 자연스럽게 회화에도 큰 도움을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습니다.^^ 늦게라도 완강을 했다는 뿌듯함이 왠지 제가 모르는 사이에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늘어난 것 같구여^^ 승규쌤의 설명은 너도.. 나도.. 누구든 영어를 이렇게만 공부하면 잘~~할 수 있습니다라는 자신감을 알게모르게 심어주신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리구요... 더 많은 학생들이 이 강의를 듣고 문법에.. 영어에 자신감을 가지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당 슨상님~~ 꾸벅(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