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사이드 스쿨] 벌써 25강 이네요.
5.0
김○은
2015.10.29
조회수 : 756
어느새 1권이 거의 끝나가네요. 처음엔 30명의 사람들 이름만으로도 헷갈렸는데 선생님과 함꼐 읽으며 한 명 한 명 익숙해지네요. 선생님의 강의로 문장구조를 다시 배우고, 가끔씩 발음 설명도 곁들여 주시니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정말 유익하고 알찬 강의를 들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