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사이드 스쿨]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곳!
5.0
강○리
2018.02.03
조회수 : 948
재작년부터 영서당 네이트 더 그레이트로 영어에 입문한 한 학생입니다. 맨 처음에 시작할때는 걱정도 많고 재미없을 것 같아 기대도 안 했지만 막상 1권이 끝나니 어느새 이 영서당에 푹 빠져있는 저를 보게 됐어요!거의 1년에 한 강의씩 완료해내지만 이번 웨이사이드 스쿨은 저에게 정말 영어 원서의 재미를 깨닫게 해준 책이에요! 이젠 생일보다 이 시간이 더 기대되요! 이젠 강의 시간만 되면 벌떡 일어나 열심히 강의를 들어요! 다음 책은 겨울왕국으로 하려고 하는데 괜찮을지 모르겠네요ㅠㅠ. 하지만 저에겐 이 곳이 제일 좋아요^^. 매일 새로운 재미를 느낄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강의를 듣고 학교에 가면 훨씬 영어 공부가 수월해져요!이렇게 이런 좋은 사이트에서 영어를 배우게 돼서 기분이 너무나 좋아요! 앞으로도 이 영서당에서 재밌는 강의 많이 들을 게요!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