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 문제가 생겨서 중간에 집에 컴이 없었어요. 그래서 많이 못들었는데 시간이 다 되가는게 너무 아쉬워요. 이렇게 쉽게 책을 풀어주다니... 아이보다 사실은 제가 더 좋아했네요. 초반에 듣는데 좋아서 책까지 구입했어요. 이렇게 쉽고 재밌게 해주는 강의가 예전에도 있었다면 영어에 흥미를 잃지 않았을테고 지금 원서를 즐겁게 읽고 있을텐데요. 좋은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