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스타터] 익숙한 아서 스타터를 이렇게 꼼꼼하게 다시 볼 수 있다니..
5.0
강○미
2017.02.13
조회수 : 987
영어도 우리말 배울때처럼 책으로 하면 참 좋겠다 생각해서 들인 아서 시리즈.. 아직 파닉스도 못 뗀 아이인지라 아서 스타터도 글밥이 좀 되어 보여서 집에 쟁기기만 한지 몇년째..책장에 있는 아서 스타터 시리즈 비닐 벗기고 읽어달라고 가져오는 아이에게 큰 기대하지 않고 몇번 읽어주고 다시 책장행이었는데 영서당을 만나서 다시 빛을 내고 있네요^^ 아서 픽쳐북으로 파닉스를 완성 할 수 있다기에 기본 파닉스는 엄마와 봤으나 기본 알파벳 외 모음으로 들어가면 아직 좀 힘들어하는데 총 60강, 한 강의에 하나의 파닉스를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니 부지런 떨면 하루에 한강씩 총 2달이면 아이에게 윽박지르지 않고도 즐거운 아서 스타터 뽀개기와 파닉스 까지 대략 20여분의 시간이 참 즐겁네요^^ 영어를 즐겁게 배울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나 엄마나 만족감이 큰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