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스타터] 아써 스토리북을 통해 발음까지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5.0
김○민
2017.02.10
조회수 : 885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특히 파닉스 강좌를 초1 아이가 좋아해요. 발음을 제대로 알게 되서 좋다고 하네요. ^^ 옆에서 저도 배울 수 있어도 도움이 되고요. 하나 하나 발음을 알려주고, 두 개의 발음의 차이도 알려줘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아써네 집 이야기도 흥미롭고요.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공부라는 생각이 들지 않고,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다음 수업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