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인강이나 학원 강의등을 접한 적이 없이 순수하게 엄마랑만 영어책을 읽어왔어요 강의는 영서당이 처음이에요. 컴퓨터 켜는 일도 재미있고, 로그인 비밀번호를 치는 것도 재미있대요. 무엇보다, 설명이 자세해서 너무재미있대요. 잘가르쳐 주셔서 감사한데다, 아이가 선생님에게 호감도가 엄청 높아요. Nate the grate를 읽히고 싶은데 지금은좀 저희 아이에게 어려울 것 같았거든요. 72강의 헨리앤머지를 마치고나면 네이트도 읽을 수 있는 수준이 될 것 같아요. 매직트리하우스도강의나오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