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를 찾아서] [12강] 동작의 대상이 2개인 문장(4형식)
5.0
학교에서 수여동사, 간접목적어(~에게), 직접목적어(~을,~를) 등으로 배웠던 부분을 오늘 수영샘에게 다시 배웠습니다.
매번 헷갈리는 부분이었는데, <방향성 대상>과 <동작의 대상>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하니깐, 제가 실제로 말하거나 영작을 할 때도 헷갈리지 않고 잘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대상이 2개 나오는 문장: 행위자 → 동작 → 방향성 대상 → 동작의 대상
* Dory asked Marilin a question. (Dory asked a question. Dory asked Mariln)
* The wife asked her husband what they should do. 아내가 그녀의 남편에게 그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 Mr.Ray gave the class a hint. 레이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힌트를 줬습니다.
* Dory was telling some of young turtles her story. 도리는 몇몇 어린 거북이들에게 그녀의 이야기를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Tip 1. 4형식을 3형식으로....??
Dory asked Mariln a question. (4형식) → Dory asked a question to Mariln. (3형식)
이렇게 바꾸는 것 별 의미 없다. 의미에 집중하자!!! 써 있는 대로 읽자.
Dory asked Mariln a question. 도리는 멀린에게 물었다 질문을 (자연스럽게 나열한 문장. 평범하게 나열한 문장)
Dory asked a question to Mariln. To가 씌여져 있다. 방향성이 제시되어 있다. 도리가 질문했는데 바로 <멀린>에게 질문한 뉘앙스가 있는 거다.
Tip 2. 동사는 의미에 집중하라!!
I will email you that PDF file. (email <명사>전자우편, <동사>전자 우편을 보내다)
영어는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정보를 나열하는 문장의 형식을 갖기 때문에, 씌여진 대로 의미에 순서대로 의미에 집중하자!!!
<Read Along>
chant 되풀이하여 말하다.
lid 뚜껑
pace 서성거리다.
plunge 밀어 넣다.
insperational 영감을 주는
come to life 살아 움직이다.
camouflage 위장하다.
slink 살금살금 움직이다.
before <~한 다음에>정도로 해석하는 것이 훨씬 자연스럽다.
alarm 놀라게하다.
Quarantine 격리시설
Why else would you be in Quarantine? 네가 격리시설에 왜 있겠어?
hysterical 발작적인
gruf 무뚝뚝한
spot 발견하다.
cut it 필요한 만큼만 좋다.
grave 근엄한
dawn 새벽, 새벽이 되다, 이해되기 시작하다.
Unless 예외가 있다면
trail off 차츰 잦아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