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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오브 더 월드 (중세)]
미묘한 발음의 차이를 배울 수 있어 좋습니다.
5.0
이○우
2016.03.20
조회수 :
723
장단음을 그냥 길게 발음하면 될 거라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발음에서 달라지는 부분이 있네요. 선생님이 직접 겪으신 얘기도 들으면서 더욱 단어의 발음을 세심하게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사책을 함께 읽어나가며 새롭게 알게되는 사실들에 매일매일 참 뿌듯합니다. 항상 감사히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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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느끼는거지만 원어민 발음이 엄청 빠릅니다. 열듣기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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