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사이드 스쿨] 마치 직강을 듣는 것 같아요.
5.0
문○화
2021.01.05
조회수 : 2,277

초4 아들과 함께 듣고 있는 엄마입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원서는 처음인듯 합니다.

인강인데 마치 직강처럼 김승규 선생님이 실제로 바로 앞에서 강의 하시는 기분이 들어요.

이유는 너무도 수업 내용이 생생하게 전달 되기 때문입니다.

 

스토리도 재미나고 설명도 너무 재미나고 

그리고 외국 문화에 대해서 유학경험이 있으신 선생님을 통해 하나씩 알아나가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정말 다음 내용이 너무도 궁금할지경입니다.

도서관에 이 책이 한글판으로 있지만 저희는 

궁금증을 갖고 이 책을 완주하려합니다.

 

늘 재미있는 수업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드립니다.